HIV·결핵균·슈퍼박테리아·페스트균·홍역·인플루엔자… 인간에게 위험한 병원체 16가지를 16위부터 1위까지. 어디서 생겨 어떻게 몸에 들어오고, 몸속에서 무슨 일을 벌이는지, 치명률과 막는 법까지.
3D로 처음부터 보기걸리는 사람은 드물지만, 걸리면 무서운 것들. 대부분 피하는 방법이 분명하다.
흙 속에서 수십 년을 버티는 세균. 피부에 검은 딱지를 남긴다
3D로 보기 →여름 바다의 세균. 간이 약한 사람에게 들어가면 하루 만에 다리 피부가 썩는다
3D로 보기 →진드기가 옮기는 바이러스. 핏속의 혈소판이 줄어든다. 백신도 치료제도 없다
3D로 보기 →실처럼 긴 바이러스. 걸린 사람의 약 절반이 숨진다
3D로 보기 →물린 상처에서 신경을 타고 뇌로 가는 총알 모양 바이러스. 증상이 나타나면 거의 모두 숨진다
3D로 보기 →더러운 물로 퍼지는 쉼표 모양 세균. 몇 시간 만에 몸의 물을 빼앗는다
3D로 보기 →드물지만 거의 살아나지 못하는 병, 그리고 세계를 멈춰 세운 대유행.
따뜻한 민물에 사는 아메바. 코로 들어가 뇌를 망가뜨린다. 걸린 사람의 97% 이상이 숨진다
3D로 보기 →흔한 목감기 세균이 드물게 상처로 깊이 들어가면 "살 파먹는 세균"이 된다
3D로 보기 →모기가 옮기는 세포 하나짜리 기생생물. 간에 숨었다가 적혈구를 터뜨린다
3D로 보기 →2019년 말 나타나 3년 만에 세계를 멈춰 세운 왕관 모양 바이러스
3D로 보기 →해마다 모습을 바꿔 돌아오는 독감 바이러스. 1918년에는 약 5천만 명을 앗아 갔다
3D로 보기 →역사에서도, 지금도 가장 많은 사람의 목숨을 앗아 가는 병원체들.
가장 잘 옮는 바이러스. 면역이 없는 사람 10명 중 9명이 걸린다
3D로 보기 →쥐벼룩이 옮기는 흑사병의 세균. 14세기 유럽 인구의 3분의 1 이상을 앗아 갔다
3D로 보기 →약이 듣지 않게 된 세균. 사람이 항생제를 잘못 써서 키운 위험
3D로 보기 →기침으로 퍼지는 막대 모양 세균. 지금 세계에서 가장 많은 사람을 숨지게 하는 감염병
3D로 보기 →몸을 지키는 세포를 무너뜨리는 바이러스. 지금까지 4천만 명 넘게 숨졌고, 백신도 완치법도 아직 없다
3D로 보기 →사람에게 병을 일으키는 병원체 가운데 지구에서 완전히 없앤 것은 아직 하나뿐이다.
공식 순위가 없어 네 항목을 각 1~5점으로 매겨 더했습니다(20점 만점). 같은 점수면 실제 피해, 치명성, 전파력 순으로 더 큰 쪽을, 그래도 같으면 지금 한 해 숨지는 사람이 많은 쪽을 위에 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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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위는 치명성·전파력·실제 피해·대응의 어려움을 각 1~5점으로 매겨 더한 이 작품의 순위이며 공식 순위가 아닙니다. 치명률·사망자 수는 기준연도와 함께 적었고, 치료를 받으면 치명률은 크게 낮아집니다. 건강 정보이지 진단이 아닙니다 — 몸이 이상하면 의료기관에 물어보세요. 인체 3D 모델: Human Anatomy — tkkjee (Sketchfab, CC BY 4.0). 병원체 모형은 구조를 단순화해 만든 것으로 실제 색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