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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말 나타나 3년 만에 세계를 멈춰 세운 왕관 모양 바이러스
3D로 보기코로나19 바이러스는 둥근 몸에 곤봉 모양 돌기가 박혀 있다. 이 모습이 왕관(라틴어로 코로나)처럼 보여 이름이 붙었다. 2019년 12월 중국 우한에서 처음 보고되었다.
왜?박쥐가 가진 코로나바이러스와 가까운 친척이라 동물에서 왔을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다만 어떤 길로 사람에게 왔는지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막는 법 · 그 뒤2020년 3월 WHO는 세계적 대유행(팬데믹)을 선언했다. WHO에 보고된 사망자만 700만 명이 넘는다.
이 장면을 3D로 보기 →감염된 사람이 말하고 기침하고 숨 쉴 때 바이러스가 든 작은 침방울이 나온다. 이것을 들이마시면 바이러스가 코와 목을 지나 폐까지 내려간다. 증상이 없는 사람도 옮길 수 있었다.
왜?돌기가 코·목·폐의 세포 표면에 있는 문고리 같은 단백질에 딱 맞게 붙는다. 붙은 뒤 세포 안으로 들어가 자기를 복사한다.
이 장면을 3D로 보기 →대부분은 열, 기침, 목 아픔으로 지나간다. 하지만 나이가 많거나 지병이 있는 사람은 폐렴이 심해져 숨쉬기 어려워진다. 피가 굳는 덩어리가 생겨 심장과 뇌를 다치게 하기도 한다.
왜?바이러스와 싸우는 면역 반응이 지나치게 커지면, 폐 속 공기주머니에 물이 차고 산소가 피로 넘어가지 못한다.
막는 법 · 그 뒤2020년 12월부터 백신 접종이 시작되었고, 먹는 치료제도 나왔다. 지금은 계절마다 돌아오는 감염병처럼 관리한다.
이 장면을 3D로 보기 →WHO 팩트시트: Coronavirus disease (COVID-19) · Wikipedia: COVID-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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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위는 치명성·전파력·실제 피해·대응의 어려움을 각 1~5점으로 매겨 더한 이 작품의 순위이며 공식 순위가 아닙니다. 치명률·사망자 수는 기준연도와 함께 적었고, 치료를 받으면 치명률은 크게 낮아집니다. 건강 정보이지 진단이 아닙니다 — 몸이 이상하면 의료기관에 물어보세요. 인체 3D 모델: Human Anatomy — tkkjee (Sketchfab, CC BY 4.0). 병원체 모형은 구조를 단순화해 만든 것으로 실제 색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