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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이 듣지 않게 된 세균. 사람이 항생제를 잘못 써서 키운 위험
3D로 보기슈퍼박테리아는 세균 한 종류의 이름이 아니다. 여러 항생제가 듣지 않게 된 세균을 함께 부르는 말이다. 대표가 "마지막 항생제"까지 견디는 카바페넴 내성 장내세균(CRE)이다. 화면은 그중 흔한 폐렴막대균으로, 겉을 끈적한 막이 감싸고 있다.
왜?항생제를 쓰면 대부분의 세균은 죽지만 우연히 약을 견디는 세균이 조금 남는다. 그 세균만 살아남아 불어나고, 약을 견디는 능력을 다른 세균에게 넘겨주기도 한다.
막는 법 · 그 뒤2021년 한 해, 약이 듣지 않는 세균이 직접 원인이 되어 약 114만 명이 숨진 것으로 추정된다. 2050년까지 해마다 더 늘 것으로 예측된다.
이 장면을 3D로 보기 →이 세균은 건강한 사람의 장에서는 조용히 지낸다. 병원에서 의료진의 손이나 기구를 거쳐 다른 환자에게 옮는다. 몸이 약한 환자에게서 피·폐·오줌길로 퍼지면 병이 된다.
왜?병원에는 항생제를 많이 쓰고, 몸이 약하고, 관이나 바늘을 꽂은 환자가 모여 있다. 내성균이 자라고 들어가기 좋은 곳이다.
이 장면을 3D로 보기 →하는 일은 보통 세균과 같다. 폐렴, 오줌길 감염, 피가 세균에 물드는 패혈증을 일으킨다. 다른 점은 쓸 수 있는 약이 거의 없다는 것이다. 핏속에 퍼지면 약 절반 가까이가 숨진다.
왜?세균이 약을 부수는 물질을 만들거나, 약이 들어오지 못하게 문을 닫는다.
막는 법 · 그 뒤항생제는 의사가 처방한 만큼, 끝까지 먹는다. 감기 같은 바이러스 병에는 항생제가 듣지 않는다. 손 씻기가 병원 안 전파를 막는다.
이 장면을 3D로 보기 →WHO 팩트시트: Antimicrobial resistance · Wikipedia: Carbapenem-resistant enterobacteriaceae · Wikipedia: Antimicrobial resist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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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위는 치명성·전파력·실제 피해·대응의 어려움을 각 1~5점으로 매겨 더한 이 작품의 순위이며 공식 순위가 아닙니다. 치명률·사망자 수는 기준연도와 함께 적었고, 치료를 받으면 치명률은 크게 낮아집니다. 건강 정보이지 진단이 아닙니다 — 몸이 이상하면 의료기관에 물어보세요. 인체 3D 모델: Human Anatomy — tkkjee (Sketchfab, CC BY 4.0). 병원체 모형은 구조를 단순화해 만든 것으로 실제 색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