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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러운 물로 퍼지는 쉼표 모양 세균. 몇 시간 만에 몸의 물을 빼앗는다
3D로 보기콜레라균은 꼬리 하나를 흔들며 헤엄치는 쉼표 모양 세균이다. 1800년대부터 지금까지 일곱 번이나 세계로 크게 퍼졌다. 일곱 번째 유행은 1961년에 시작해 아직 끝나지 않았다.
왜?깨끗한 물과 하수도가 없는 곳, 전쟁이나 홍수가 난 곳에서 크게 퍼진다.
막는 법 · 그 뒤1854년 영국 런던의 의사 존 스노는 환자가 한 우물 둘레에 모여 있다는 것을 지도로 찾아냈다. 병이 퍼지는 길을 추적하는 방법이 여기서 시작되었다.
이 장면을 3D로 보기 →환자의 똥에 섞여 나온 균이 마시는 물이나 음식에 들어간다. 그 물을 마시면 균이 위를 지나 작은창자에 자리 잡는다. 거기서 불어나며 독소를 낸다.
왜?대부분은 증상이 없거나 가볍게 지나간다. 하지만 그 사람의 똥에도 균이 나와, 모르는 사이에 물을 다시 더럽힌다.
이 장면을 3D로 보기 →독소가 창자 벽에서 물을 계속 뽑아낸다. 쌀뜨물 같은 설사가 쏟아져, 몇 시간 만에 몸의 물이 크게 줄어든다. 심한 사람은 치료하지 않으면 하루 안에 숨지기도 한다.
왜?몸의 물과 소금이 빠르게 빠져나가면 피가 끈적해지고 혈압이 떨어져, 심장과 콩팥이 견디지 못한다.
막는 법 · 그 뒤소금과 설탕을 탄 물(경구 수액)을 마시게 하면 대부분 살아난다. 먹는 백신도 있다. 가장 확실한 예방은 깨끗한 물과 하수도다.
이 장면을 3D로 보기 →WHO 팩트시트: Cholera · Wikipedia: Chole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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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위는 치명성·전파력·실제 피해·대응의 어려움을 각 1~5점으로 매겨 더한 이 작품의 순위이며 공식 순위가 아닙니다. 치명률·사망자 수는 기준연도와 함께 적었고, 치료를 받으면 치명률은 크게 낮아집니다. 건강 정보이지 진단이 아닙니다 — 몸이 이상하면 의료기관에 물어보세요. 인체 3D 모델: Human Anatomy — tkkjee (Sketchfab, CC BY 4.0). 병원체 모형은 구조를 단순화해 만든 것으로 실제 색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