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한 병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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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위 · A군 연쇄상구균

흔한 목감기 세균이 드물게 상처로 깊이 들어가면 "살 파먹는 세균"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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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류
세균 (Streptococcus pyogenes)
크기
공 하나 지름 약 1 µm, 사슬로 이어짐
감염 경로
공기·비말 · 상처
치명률
괴사성 근막염은 치료해도 약 5명 중 1명
사망
세계 한 해 약 50만 명 이상 (합병증 포함 추정)
국내 법정감염병
제2급 (성홍열)
12 / 20점
치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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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파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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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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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응의 어려움
●●●●●
합계
12 / 20점
정체

염주처럼 이어진 공 모양 세균

A군 연쇄상구균은 공 모양 세균이 염주처럼 줄줄이 이어진 모습이다. 아주 흔한 세균이라 목이 붓고 아픈 인두염이나 피부의 고름딱지를 자주 일으킨다. 대부분은 항생제로 쉽게 낫는다.

왜?기침·재채기의 침방울이나 손으로 쉽게 옮는다. 학교처럼 사람이 모인 곳에서 잘 퍼진다.

막는 법 · 그 뒤문제는 아주 드물게 이 세균이 몸 깊은 곳까지 들어갈 때다. 그때는 전혀 다른 병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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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염 경로

작은 상처에서 근육을 감싼 막으로

긁히거나 베인 작은 상처로 세균이 들어간다. 세균은 피부 아래, 근육을 감싸는 얇은 막을 따라 빠르게 퍼진다. 겉으로는 작은 상처인데 속에서는 넓게 번진다.

왜?이 막에는 핏줄이 적어서 몸을 지키는 세포와 약이 잘 닿지 않는다. 세균은 막을 녹이는 물질을 내며 길을 넓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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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서 일어나는 일

"살 파먹는 세균"이라는 별명

상처 둘레가 겉보기보다 훨씬 심하게 아프고, 붓고, 검게 변하며 살이 썩는다. 이것이 괴사성 근막염이다. 치료해도 약 5명 중 1명이 숨진다.

왜?세균이 내는 독소가 살을 죽이고, 몸 전체에 퍼지면 혈압이 무너지는 독성 쇼크가 온다.

막는 법 · 그 뒤빨리 항생제를 쓰고 썩은 살을 수술로 넓게 잘라 내야 한다. 백신은 아직 없다. 상처를 깨끗이 씻고, 상처가 이상하게 아프면 바로 병원에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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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읽기

WHO 팩트시트: Group A streptococcal infections · Wikipedia: Streptococcus pyogenes · Wikipedia: Necrotizing fasciit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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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위는 치명성·전파력·실제 피해·대응의 어려움을 각 1~5점으로 매겨 더한 이 작품의 순위이며 공식 순위가 아닙니다. 치명률·사망자 수는 기준연도와 함께 적었고, 치료를 받으면 치명률은 크게 낮아집니다. 건강 정보이지 진단이 아닙니다 — 몸이 이상하면 의료기관에 물어보세요. 인체 3D 모델: Human Anatomy — tkkjee (Sketchfab, CC BY 4.0). 병원체 모형은 구조를 단순화해 만든 것으로 실제 색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