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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 목감기 세균이 드물게 상처로 깊이 들어가면 "살 파먹는 세균"이 된다
3D로 보기A군 연쇄상구균은 공 모양 세균이 염주처럼 줄줄이 이어진 모습이다. 아주 흔한 세균이라 목이 붓고 아픈 인두염이나 피부의 고름딱지를 자주 일으킨다. 대부분은 항생제로 쉽게 낫는다.
왜?기침·재채기의 침방울이나 손으로 쉽게 옮는다. 학교처럼 사람이 모인 곳에서 잘 퍼진다.
막는 법 · 그 뒤문제는 아주 드물게 이 세균이 몸 깊은 곳까지 들어갈 때다. 그때는 전혀 다른 병이 된다.
이 장면을 3D로 보기 →긁히거나 베인 작은 상처로 세균이 들어간다. 세균은 피부 아래, 근육을 감싸는 얇은 막을 따라 빠르게 퍼진다. 겉으로는 작은 상처인데 속에서는 넓게 번진다.
왜?이 막에는 핏줄이 적어서 몸을 지키는 세포와 약이 잘 닿지 않는다. 세균은 막을 녹이는 물질을 내며 길을 넓힌다.
이 장면을 3D로 보기 →상처 둘레가 겉보기보다 훨씬 심하게 아프고, 붓고, 검게 변하며 살이 썩는다. 이것이 괴사성 근막염이다. 치료해도 약 5명 중 1명이 숨진다.
왜?세균이 내는 독소가 살을 죽이고, 몸 전체에 퍼지면 혈압이 무너지는 독성 쇼크가 온다.
막는 법 · 그 뒤빨리 항생제를 쓰고 썩은 살을 수술로 넓게 잘라 내야 한다. 백신은 아직 없다. 상처를 깨끗이 씻고, 상처가 이상하게 아프면 바로 병원에 간다.
이 장면을 3D로 보기 →WHO 팩트시트: Group A streptococcal infections · Wikipedia: Streptococcus pyogenes · Wikipedia: Necrotizing fasciit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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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위는 치명성·전파력·실제 피해·대응의 어려움을 각 1~5점으로 매겨 더한 이 작품의 순위이며 공식 순위가 아닙니다. 치명률·사망자 수는 기준연도와 함께 적었고, 치료를 받으면 치명률은 크게 낮아집니다. 건강 정보이지 진단이 아닙니다 — 몸이 이상하면 의료기관에 물어보세요. 인체 3D 모델: Human Anatomy — tkkjee (Sketchfab, CC BY 4.0). 병원체 모형은 구조를 단순화해 만든 것으로 실제 색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