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한 병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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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위 · 에볼라 바이러스

실처럼 긴 바이러스. 걸린 사람의 약 절반이 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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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류
바이러스 (Ebola virus)
크기
길이 약 1 µm, 굵기 약 80 nm
감염 경로
체액·혈액 · 접촉
치명률
평균 약 50% (유행마다 25~90%)
사망
2014~2016 서아프리카 유행 약 1만 1천 명 (WHO)
국내 법정감염병
제1급
11 / 20점
치명성
●●●●●
전파력
●●●●●
실제 피해
●●●●●
대응의 어려움
●●●●●
합계
11 / 20점
정체

갈고리처럼 휜 실 모양 바이러스

에볼라 바이러스는 둥글지 않고 실처럼 길다. 끝이 갈고리처럼 휘기도 한다. 1976년 아프리카 콩고의 에볼라강 근처에서 처음 확인되어 이 이름이 붙었다.

왜?평소에는 과일박쥐 같은 동물 몸속에 있다가 사람에게 넘어오는 것으로 추정된다. 병든 동물을 잡거나 먹다가 처음 옮는 경우가 많다.

막는 법 · 그 뒤가장 큰 유행은 2014~2016년 서아프리카였다. 약 2만 8천 명이 걸려 약 1만 1천 명이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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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염 경로

환자의 피와 몸에서 나온 물

공기로는 옮지 않는다. 환자의 피, 토한 것, 땀 같은 몸에서 나온 물이 상처나 눈·입에 닿으면 옮는다. 숨진 사람의 몸에서도 옮을 수 있다.

왜?서아프리카에서는 가족이 환자를 맨손으로 돌보고, 장례 때 시신을 씻고 만지는 풍습 때문에 크게 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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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서 일어나는 일

혈관이 새는 병

갑자기 열과 근육통이 나고, 며칠 뒤 심한 구토와 설사가 이어진다. 일부는 몸 안팎에서 피가 난다. 걸린 사람의 약 절반이 숨진다.

왜?바이러스가 면역세포와 간, 혈관 벽을 공격한다. 몸이 물을 너무 많이 잃고 혈압이 무너지면서 여러 장기가 멈춘다.

막는 법 · 그 뒤2019년 백신이 승인되었고, 바이러스를 막는 항체 치료제도 나왔다. 일찍 물과 영양을 채워 주는 치료만으로도 살아나는 사람이 늘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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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읽기

WHO 팩트시트: Ebola disease · Wikipedia: Ebo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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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위는 치명성·전파력·실제 피해·대응의 어려움을 각 1~5점으로 매겨 더한 이 작품의 순위이며 공식 순위가 아닙니다. 치명률·사망자 수는 기준연도와 함께 적었고, 치료를 받으면 치명률은 크게 낮아집니다. 건강 정보이지 진단이 아닙니다 — 몸이 이상하면 의료기관에 물어보세요. 인체 3D 모델: Human Anatomy — tkkjee (Sketchfab, CC BY 4.0). 병원체 모형은 구조를 단순화해 만든 것으로 실제 색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