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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드기가 옮기는 바이러스. 핏속의 혈소판이 줄어든다. 백신도 치료제도 없다
3D로 보기SFTS는 "중증 열성 혈소판 감소 증후군"의 줄임말이다. 2011년 중국에서 처음 알려졌고, 한국에서는 2013년에 첫 환자가 확인되었다. 원인은 둥근 바이러스다.
왜?산과 풀밭에 사는 작은소피참진드기가 이 바이러스를 가지고 있다. 진드기는 사람과 동물의 피를 빨면서 바이러스를 옮긴다.
막는 법 · 그 뒤진드기가 활발한 4~11월, 특히 나물 캐기·밭일·등산을 하는 사람에게 많이 생긴다.
이 장면을 3D로 보기 →진드기는 풀잎 끝에서 기다리다가 지나가는 사람의 옷이나 다리에 옮겨 붙는다. 피부를 물고 며칠 동안 피를 빤다. 그동안 바이러스가 피 속으로 들어간다.
왜?진드기는 물어도 아프지 않아서 붙어 있는 줄 모르는 경우가 많다. 드물게 환자의 피를 만진 의료진이 옮은 적도 있다.
이 장면을 3D로 보기 →1~2주 뒤 높은 열, 구토, 설사가 난다. 피를 굳게 하는 혈소판과 몸을 지키는 백혈구가 크게 줄어든다. 심하면 여러 장기가 함께 망가진다. 국내 환자의 약 18%가 숨졌다.
왜?바이러스가 혈액을 만들고 걸러 내는 기관과 면역세포를 공격해, 피 속의 세포 수가 무너진다.
막는 법 · 그 뒤아직 백신도 듣는 치료제도 없다. 풀밭에서는 긴 옷을 입고, 앉을 때 돗자리를 깔고, 다녀온 뒤에는 몸에 진드기가 붙었는지 살핀다.
이 장면을 3D로 보기 →Wikipedia: Severe fever with thrombocytopenia syndr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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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위는 치명성·전파력·실제 피해·대응의 어려움을 각 1~5점으로 매겨 더한 이 작품의 순위이며 공식 순위가 아닙니다. 치명률·사망자 수는 기준연도와 함께 적었고, 치료를 받으면 치명률은 크게 낮아집니다. 건강 정보이지 진단이 아닙니다 — 몸이 이상하면 의료기관에 물어보세요. 인체 3D 모델: Human Anatomy — tkkjee (Sketchfab, CC BY 4.0). 병원체 모형은 구조를 단순화해 만든 것으로 실제 색이 아닙니다.